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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: 바퀴 떼운[떨어진] 달구지 신세
바퀴 떼운[떨어진] 달구지 신세
바퀴 없이는 굴러갈 수 없는 달구지에서 바퀴를 떼어 버렸다는 뜻으로,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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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쓸모
#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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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앞에 뜬 꿩 같다
: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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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전에 조양(朝陽)이라
: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,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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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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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러 키운 후레자식
: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,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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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
: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,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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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
: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,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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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물에 빠진 바퀴 눈 같다
: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